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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ma&cat 다리다친 고양이를 돌보고 계신 할머니
#고양이#할머니# 구술받을 분이 계셔서 얘기듣고나오면서 절룩거리는 고양이를 발견했다.몇년동안 다리 망가진 고양이를 거두고 계셨는데 연세가 있으신데도 불쌍한 고양이를 그냥 두지못하고 돌보고 계신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참으로 복받은 고양이구나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론 거동도 힘드신데 괜찮을까하는 걱정도 동시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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