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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명물 '점박이물범' 자리 싸움 이제 '끝'..'인공쉼터' 완공
백령도 바다에 점박이물범을 위한 쉼터가 만들어졌다. 해양환경공단은 국내 최대 점박이물범 서식지인 백령도 바다에 점박이물범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인공쉼터를 만들었다고 31일 밝혔다. 길이20m, 폭17.5m의 인공쉼터는 백령도 물범바위 인근에 섬 형태로 만들어졌다. 공단 측은 “점박이물범이 자유롭게 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공적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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