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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손흥민보다 빨랐다..태극마크 단 18세 이강인
3월11일, 한국 축구가 만 18세 소년의 등장으로 들끓었다. ‘한국 축구의 미래’로 꼽히는 이강인(발렌시아·사진)이 마침내 성인 A대표팀에 발탁됐다.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부터 23세 이하 김학범 감독, 20세 이하 정정용 감독까지 새 출발을 앞두고 연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의 발탁을 놓고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벤투 감독이 결단을 내리면서 이강인의 ‘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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