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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200억원 QO 제시, 류현진 선택 남았다
LA 다저스가 류현진(31)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했다. 이제 류현진이 선택을 해야 한다. 다저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에게 1년 재계약 제시를 의미하는 퀄리파잉 오퍼를 했다. 179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00억원 거액이다. 미국 '뉴욕포스트' 조엘 셔면 기자가 가장 먼저 사실을 알렸고,추가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제 류현진은 열흘 내로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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