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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살해' 김성수..조용하고 만화책 즐겨봤던 듯' 동창 증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28)씨가 학창시절 말이 없고 수줍은 성격의 소유자였으며 만화책을 즐겨봤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22일 아시아경제가 보도했다. 김씨와 같은 중학교를 졸업한 동창생 A씨는 아시아경제에 '김씨와 같은 반이었다. 김씨가 평소 조용히 학교를 다닌 탓에 큰 문제를 일으켰던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A씨는 '(김성수는) 학교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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