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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던진 여성 '죽을 거라고 생각 못 했다..평생 반성하겠다'
강원도 강릉의 한 애견분양 가게에 3개월 된 몰티즈를 던진 여성이 '죽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 했다. 강아지에게 정말 미안하고 후회된다. 평생을 반성하면서 유기견센터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1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장님이 '환불해줄 수 있는데 기분이 나빠서 못 해준다'는 말에 홧김에 던졌다'며 '죽을 거라고는 정말 생각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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