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mijoa.com
꽁꽁 얼었다가 되살아난 ‘냉동 고양이’ 플러피 이야기
“플러피가 다시 살아났어요!”미국 몬태나주의 수의사들이 온몸이 꽁꽁 얼어 붙어있던 고양이에게 다시 생명을 불어넣어 준 사연이 소개됐다.AP통신은 7일(현지시간) 몬태나주의 동물병원에서 수의사들과 직원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 생명이 위험했던 고양이 ‘플러피’를 되살렸다고 보도했다.클라크 박사는 “눈이 많이 내린 지난 목요일(31일) 무언가…
최고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