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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지난해 초여름에 담았던 파랑새.시골에 내려왔지만 계속 생각이 난다.올 여름엔 가보지 못해서어떻게 됐는지도 궁금해지고.물을 스치듯 비행하는 모습이 사진으로봐도 멋지다.꼬리는 살짝 물에 닿고부리는 크게 벌리면서 물을 살짝 찍어 올린다.무슨 이유가 있을거 같긴한데왜 그럴까?출처:https://14128625.tistory.com/1318[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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