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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신년 폭음주의보
국민 건강 지침에 따르면 ‘덜 위험한 음주량’은 하루에 막걸리 2홉(360cc), 소주 2잔(100cc), 맥주 3컵(600㏄), 포도주 2잔(240㏄), 양주 2잔(60㏄)이다. 이보다 더 마시면 과음에 해당되며 이런 경우 지방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부득이하게 과음을 한 경우에는 간 손상이 심해지지 않도록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음주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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