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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인터넷방송 진행자가 되고 싶은 초등생들
교육부와 직업능력개발원은 13일 전국 초·중·고교 1200곳의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총 4만7886명을 대상으로 ‘2018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초등학생의 9.8%가 운동선수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교사에 이어 의사, 조리사, 인터넷방송 진행자가 3~5위에 올랐다. 이어 경찰관, 법률전문가, 가수,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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