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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의 김지영'이 쏘아 올린 페미니즘
경력단절된 서른네 살 전업주부 김지영씨의 이야기에 100만명이 공감했다. 조남주 작가의 소설 이 누적 판매부수 100만부를 돌파했다. 민음사는 2016년 10월 출간된 이 소설이 2년여 만에 100만부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한국 소설 주요작 가운데 2007년 김훈 작가의 , 2009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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