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초반에 힘들지만

진행하다보면 돈도 넉넉해지고 게임 자체에

적응도 되면서 할만해진다.

 

여러가지 팁이 있지만

일단 돈을 많이 모아야 한다.

 

장비를 갖추는데도 필요하고 지역을 가면 지역마다

배울수 있는 트레이너가 기다리고 있는데

돈이 없으면 침만 흘리게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초반 진행할때는

워낙 약하기때문에 하이에나가 덤비면 버겁다.

도망다니면서 밴디트(도적)무리에게 살짝 인계해주면

둘이 싸우다가 죽는데, 기다렸다가 전리품을 챙겨서 상인에게 팔아

돈을 모으면 된다.

 

활도 게임을 쉽게 풀어 나가는데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떨어질까봐

활은 배우지않았다.

 

게임 시작하면 이렇게 헐벗은 상태에서 횃불 하나들고 진행하게 된다. 서바이벌이 가미된 게임이라 그런지 시작부터 의미심장한 설정이다.

 

뒤집어쓴게 여러가지 요리를 할수있는 야외용 솥단지다.
초반에 돈이 없다보니 생선이나 고기를 가지고 요리를 만들어 상인에게 팔면 돈을 모을수 있다.

지역내 중요한 사람과 지형을 보여주고 있다.
게임시작하면 상인과 기술을 가르쳐주는 사람을 찾아가 돈을주고 전투 기술을 익혀야 한다.

체르소니즈(처소니즈) 지역 맵이다.
나침반만 보여주고 화면에 별다른 정보를 주지않는다.
방향 감각이 없어서 열심히 뛰어다녀도 목적지를 찾지 못하거나 마을로 돌아오는 길을 못찾아서 짜증이 나기도 할 것이다. 
어느정도 지형이 익숙해지면 조금 나아지는데 중앙에 우뚝 솟은 산을 기준으로 머리속에 그리면 쉬울것 같다.

초반에는 하찮아 보이는 새도 쉽지 않다.
하이에나나 새들이 움직이는 패턴이 있다.
그것을 잘 이용하면 어렵지 않게 잡을수 있다.
고기나 알을 전리품으로 챙기는데 랜덤으로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투구를 얻을수 있다.
확률은 낮은 편이라 초반에는 얻기 힘들 것이다.

이 게임에서는 너무 죽어서 짜증이 나는데 죽는게 꼭 나쁜것만은 아니다.
가끔씩 감옥에서 깨어나는 주인공을 보기도 하지만
체력회복약을 주기도하고 사진처럼 공부하는 돌연변이를 만나서 무기나 보호장구를 얻기도 한다.
초반에 게임이 어렵다면 일부러 죽는것도 필요하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전사가 되던지 법사가 되던지
초반에 빠른 시간안에 사진에 있는 장소로가서 마나를 얻어야 한다.
활을 주무기로 쓰더라도 마나가 필요한 공격이 있고, 전사로 한다고해도 역시 마나는 필수적으로 있어야한다.
안에 들어가면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니 잘 이용하면 된다. 

스킬 트리를 얻을수 있는 소스가 4개 주어지는데
초반에 아무 생각없이 막 찍다보면 후반부에 가서 돈주고 상위 트리에 있는 스킬을 해보려고해도 불가능해진다.
각 지역마다 잘 피악해서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로 진행하는데 필요한 스킬을 잘 찍어야 한다.

앞에 높은산이 첫지역 체르소니즈(처소니즈)중앙에 있는 산이다.
정상에는 바위사마귀가 있는데 덫으로 잡고  녹슨검을 뽑아 3가지의 재료를 섞으면 게임 진행하는데 유용한 검을 얻을수 있다.

두번째로 가게되는 엔머커숲이다.
게임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이 지역이 맘에 든다.
다른 지역은 계절이 바뀌고 춥고 사막이고해서 추가로 보호장구나 약을 준비해야하는데
여기서는 그런 핸디캡이 없다.

엔머커숲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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