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등에치고는 색이 화려해서
담아봤는데 몇장 담지못했다.

은은하게 빛나는 풀잎색의 무늬가
다른 꽃등에하고 많이 다르다.

이름이 참 어렵다.

검색했는데 머리부분이 조금 달라보이긴하는데
다른 종류는 검색이 되지 않는다.
동애등에는 검정색이라 완전히 다르다.

날개를 펴고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Odontomyia garatas

.

.체장 : 10-13mm. 몸은 청색. 겹눈 사이의 중앙에 1쌍의 흑갈색 무늬. 앞이마는 수컷에서 대단히 작고 위끝은 백색털로 된 작은 점이 있고 암컷은 횡형이며 옆가장자리에 백색 털로된 1개의 작은 점. 얼굴은 암컷에서 크고 더듬이 바로 아래에서 뚜렷이 융기되었고 수컷은 흑색이고 융기부에 1개의 가는 세로 융기선 존재. 가슴등면은 옆가장자리를 제외하고 흑색이고 황금빛 미모가 성기게 남. 작은방패판은 작고 뒷가장자리에 2개의 가시. 날개는 무색이고 시맥은 황색. 다리는 황적색이고 수컷은 흑갈색 부분이 더 김. 배는 납작하고 각 마디 앞가장자리에 검은 띠가 있는데 뒷가장자리는 물결무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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