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무덤 속에서 튀어나온 우주..1600년전 별자리판 첫 발견

홈 > 찍는재미 > 여행&관광 Talk
여행&관광 Talk
니콘  라이카  소니  시그마  올림푸스  코닥  캐논  파나소닉  펜탁스  필름  후지필름   으젠앗제  로버트카파 브레송  루이스하인  리차드아베돈  어빙펜 신디셔먼  마틴파  스티븐마이젤  닉나이트  안셀아담스  카쉬  앤디워홀  윌리엄유진스미스  로저펜튼  매튜브래디  앨빈랭던코번  도마쓰쇼메이  하야시나츠미  최민식  마이클케냐  김중만  s살가두  테리리처드슨  라이언맥긴리   디피리뷰 ephotozine 포토존 dxomark SLR기어  렌즈팁 팝코넷  slrclub  slr클럽  팝코넷  디시  월간사진  photo.net  500px  출사코리아  unsplash  플리커   야경1  야경2  인물1  인물2  풍경1  풍경2  접사1  접사2  불꽃1  불꽃2  별궤적1  별궤적2  노출1  노출2  구도1  구도2  보정1  보정2  포토샵  라이트룸  포토스케이프  포토웍스  닉컬렉션  모바비   갤러리1  갤러리2   픽사  언스플래시  프리큐  스탁업  스탁스냅 파인더  레인지  모그 페이퍼스   유튜브  판도라       km  네이버   곰믹스  샤나  프리미어  뱁믹스  반디컷

가야 무덤 속에서 튀어나온 우주..1600년전 별자리판 첫 발견

최고관리자 0 1357 0

f4367c6dd6f71fa80bb948d8f6d6db01_1545095671_8585.jpg


 

1600여년전 가야 사람들이 바라본 밤하늘의 별자리들은 오늘날과 어떻게 달랐을까. 4~6세기 육가야 연맹국의 일부였던 아라가야의 땅 경남 함안의 말이산 고분 안에서 4~5세기 가야인들이 관측한 우주 천체의 윤곽이 담긴 별자리 돌판이 발견됐다.

함안군과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은 최근 군내 가야읍 도항리 말이산 13호분(국가사적)의 내부 무덤방을 조사한 결과 별자리 구멍(성혈)을 새긴 덮개돌과 붉게 채색한 벽면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말이산 13호분은 구덩식 돌덧널무덤(수혈식 석곽묘)으로 말이산 주능선 가운데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다. 봉분 규모가 직경 40.1m, 높이 7.5m에 달하는 아라가야의 최대급 고분이다. 이번 조사는 일제강점기인 1918년 식민사학자 야쓰이 세이이쓰가 무덤을 파서 유물을 수습한 지 100년만에 다시 벌인 것이다.

https://news.v.daum.net/v/gTRrhtwEqb


0 Comments

*무플보다는 댓글을, 악플보다는 선플을*

카카오 : marupan
인스타 : yclove.kr
맛따라멋따라 : http://www.foodie.kr
렌즈포유 : https://www.lens4u.net
마루판닷컴 : https://www.marupan.com
재미조아? : http://www.jemijoa.com
레클리스소개 : http://www.reckless.kr
연천사랑 : http://www.yclove.kr
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 https://14128625.tistory.com/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4884512715
유튜브'학교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reDkZ5fZlXJR2TSWm5Jy_w
유튜브'연천사랑TV' : https://www.youtube.com/channel/UCFtG7X5jZVgM8jNvo1RMDTw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