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레니게이드 쌍욕남 근황
추석 연휴가 지나면서 '지프 쌍욕남'에 대한 관심은 잠시 사그라 드는가 싶었다.
하지만 한 회원이 지난달 30일 포착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이 차량은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돼 있었으며 차종을 알아볼 수 없게 커버가 씌워진 모습이었다.
사건 당시 영상에 따르면 '지프 쌍욕남'은 아파트 입구를 막아선 것에 여성 운전자가 경적을 울리자 차에서 내려 다가온 후 "아까부터 빵빵거리는데 쪽바리 이 XXX이, 일본차 타고타니면서 똑바로 개같은 X이 XX떠네"라고 쌍욕을 퍼붓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197197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115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