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는 유리거울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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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유리거울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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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는 유리거울 같은 것이다"
; 신뢰는 유리거울 같은 것이다. 한번 금이 가면 원래대로 하나가 될 수 없다. 스위스의 철학자 아미엘(1821∼1881)의 말이다. 금이 간 유리는 아무리   깨진 조각을 잘 짜맞추어도 원래대로 돌릴 수 없다. 신뢰도 마찬가지로 한  번 잃게 되면 두번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뜻이다.
진정한 신뢰는 서로에게 아무런 의심도 없어야 한다. 의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서로가 아무리 그것을 지워버리려 해도 처음의 허물없던 관계로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다.
영국의 작가 러스킨은 『신뢰는 만인의 마음에 있어 유일한 모유이다』라고 했으며,프랑스의 작가 라 로슈푸코도 『신뢰야말로 재지(才智)보다도 교제를 깊게 한다』고 표현했다.

 

 

* "자기 가치를 낮춰 생각하는 것은 비굴이다"
;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다. 우리 주변에는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병에 걸린 사람들이 꽤나 있다. 자신감을 갖는 것은 좋으나, 다섯의 능력밖에 없으면서 열의 능력이 있다고 맹신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모르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를 실제보다 과소평가하는 것도 잘못이다.
그것은 겸손이 아니라 비굴이요,자멸이다. 자만이 병인 것처럼 자멸도 병이다. 이는 자기 자신을 모르는 것으로, 자신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조차 할 수없게 만든다. 로마의 시인 호라티우스도 「서간집」에서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의 척도로써 자신을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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