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jemijoa
d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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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09:08
지난해 초여름에 담았던 파랑새.
시골에 내려왔지만 계속 생각이 난다.
올 여름엔 가보지 못해서
어떻게 됐는지도 궁금해지고.
물을 스치듯 비행하는 모습이 사진으로봐도 멋지다.
꼬리는 살짝 물에 닿고
부리는 크게 벌리면서 물을 살짝 찍어 올린다.
무슨 이유가 있을거 같긴한데
왜 그럴까?
- 작성 : LEE J J , 2019년 06월 30일
- 카메라모델명 : NIKON D500
- 렌즈모델 : 200.0-500.0 mm f/5.6
- 촬영일시 : 2019:06:30 13:06:54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1250
- 조리개 : f/5.6
- ISO : 10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50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750mm
출처: https://14128625.tistory.com/1318 [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