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꽃창포
최고관리자
d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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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16:49
해마다 여름이면 수련이 피는곳에
노랗게 꽃을 피우는 노랑꽃창포
진한 노란색이 녹색과 대비가돼서
더 진하게 보이기도 한다.
오래전에 귀화해서
자연스럽게 원래 있던것처럼 생각되기도 한다.
물이 가까운 곳이면
가리지않고 잘 자란다고 하니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공원이나 유원지에서는
쌍수를 들고 환영할만한 꽃이 아닐수 없다.
Iris pseudacorus
flag-iris
꽃말 : 우아한 심정, 당신을 믿는다, 그대는 정숙하다
- 작성 : www.foodie.kr , 2019년 05월 19일
- 카메라모델명 : NIKON D700
- 렌즈모델 : 90.0 mm f/2.8
- 촬영일시 : 2019:05:19 14:44:23
- 촬영모드 : 조리개모드
- 셔터속도 : 1/2500
- 조리개 : f/3.0
- ISO : 2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9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90mm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유럽이 원산지인 습생식물이다. 근경에서 모여 나는 줄기는 높이가 1m 정도까지 자란다. 잎은 길이 80~100cm, 너비 3~6cm 정도의 선형으로 밑부분은 줄기를 감싸고 있다. 5~6월에 개화한다. 황색의 꽃잎은 광난형이고 밑으로 처진다. 삭과는 다소 밑으로 처지며 삼각상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3개로 갈라져서 갈색 종자가 나온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https://blog.naver.com/doulman/221623725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