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도래
최고관리자
e-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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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08:04
강도래 종류중에 흔하다고.
다리에 갈색과 검은색 무늬가 있어서
구분이 비교적 쉽다.
강도래는 원래
물에서 유충으로 지내면서
육식을 하다가 성충이되면 밖으로 나와
물가근처에서 산다고 한다.
날개도 있어서 갑자기 날기라도하면
깜짝 놀랄수도 있겠다.
Oyamia coreana
- 설명 : OLYMPUS DIGITAL CAMERA
- 작성 : Jemijoa.com , 2019년 05월 10일
- 카메라모델명 : E-M1
- 렌즈모델 : OLYMPUS M.30mm F3.5 Macro
- 촬영일시 : 2019:05:10 14:25:43
- 촬영모드 : 조리개모드
- 셔터속도 : 1/60
- 조리개 : f/13.0
- ISO : 2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3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60mm
강도래는 강도래과에 딸린 곤충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몸길이는 수컷이 20~25mm, 암컷이 25~30mm이다. 몸은 납작하고 녹색이나 갈색을 띠고 있다. 머리와 가슴 부위는 검은색이고, 겹눈과 홑눈 사이에 황갈색 무늬가 있다. 날개는 연한 갈색이고 몸은 황색이다. 흐르는 물이나 호수 · 못에서 사는데, 나는 힘이 약하다. 날개가 없어 땅 위를 기어다니기만 하는 종류도 있다. 애벌레는 물속의 돌 밑이나 나뭇잎 밑에 살면서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다. 진강도래 · 도이강도래 · 점박이강도래 등이 있다. 주로 초여름에 나타나며, 날개가 생겨도 물가에서 떠나지 않는데, 밤에 등불을 켜 놓으면 모여들기도 한다.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다.
https://blog.naver.com/doulman/221617949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