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츠
최고관리자
d500
0
1285
2019.02.21 07:30
흰털이 풍성하고
외모가 웃음끼가 있는것 같다.
멀리서보면 나를보고 살짝 웃으면서
다가오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밝고 명랑하다고 하는데
종류에따라 사나운 녀석도 있다고 한다.
함부로 머리를 쓰다듬으려고 손을
내밀다가는 사나운 이빨과 마주할수 있다는걸
명심해야 한다.
주인에게 먼저 얘기를 들어보고
어떤 성격인지 대충 들어보고 행동으로 옮겨도
늦지 않는다.
괜히 좋은 느낌으로 다가갔다가
서로 안좋게 헤어질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 작성 : LEE J J , 2019년 01월 11일
- 카메라모델명 : NIKON D500
- 렌즈모델 : 200.0-500.0 mm f/5.6
- 촬영일시 : 2019:01:11 16:11:04
- 촬영모드 : 셔터스피드모드
- 셔터속도 : 1/500
- 조리개 : f/5.6
- ISO : 25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33eV
- 초점거리 : 50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750mm
식육목 개과에 속하는 애완견의 한 품종. 독일이 원산이며, 여러 현대 품종으로 개량되어왔다. 대개 흰색의 긴 털을 가지고 있는 작은 개를 스피츠라고 부른다. 어깨높이가 40~48cm이고 털은 밝은 적갈색이다. 활달하고 민첩한 것이 특징이며, 몸무게는 9kg 정도이다. 털이 무성하고 길며, 귀가 서있고 꼬리가 등 위로 말려 올라가 있다. 사모예드를 닮은 아메리칸 에스키모 개를 스피츠라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