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고니의 비행
큰고니의 사진을
많이 찍다보니 재탕삼탕하는 느낌도 든다.
덩치가 크다보니 날개짓도
박력있어보이고 멋지다.
날개뒷면에 햇빛을 받으며
비행하는 장면도 멋지고,
물을차면서 날아오르는 장면도 보기만해도
멋진 장관이다.
성조는 하얗고 부리도 노란데
어린새는 전체적으로 회색빛이 나고
부리색도 다르다.
덩치는 비슷한데 색깔로 성조와
구분하면 될것 같다.
사람들처럼
어린이집 개념으로 어른새 몇마리가
어린새들을 인솔하고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봤는데
이게 그냥 우연인지 아니면 탁아소 개념인지...
- 카메라모델명 : NIKON D500
- 렌즈모델 : 200.0-500.0 mm f/5.6
- 촬영일시 : 2018:12:24 13:33:05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2000
- 조리개 : f/5.6
- ISO : 450
- 화이트밸런스 : Auto
- 노출보정 : -0.33eV
- 초점거리 : 50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750mm
https://blog.naver.com/doulman/221462735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