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자를 위한 이력서 작성 TIP
TIP. 이직을 위한 이력서를 쓸 때
대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쌓은 모든 경험을 빠뜨리지 않고 잘 적었는가? 그렇다면 더더욱 아래 리스트를 참고해 이력서를 재정비해야 한다.
1 회사 이름만 바꾸는 실수는 신입사원 지원자만 하는 게 아니다. 같은 직무라도 회사에 따라 경력 사항을 설명하는 단어라도 바꿔야 한다.
2 경력자의 이력서는 학력, 회사 경력 및 간략하게 요약한 업무 기술, 기타 경력, 교육 수료 및 이수, 자격증의 순서로 작성한다.
3 주니어급 레벨 이상으로 지원하는 경우 인턴십, 수습 경험은 안 써도 무방하다.
4 1년 미만 혹은 프로젝트로 일한 단기 경력은 기타 경력으로 정리하자. 이직이 잦아 보이는 데 큰 몫을 차지한다.
5 취미나 특기도 서류전형의 평가 요소 중 하나다. 전문적이거나 직무와 연관 있는 한두 가지만 언급하는 것이 좋다.
합격하는 경력자 이력서
1 경력자는 회사에서 지정한 양식에 맞춰 써서 제출하라고 요청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유 형식이 더 유리하다.
2 회사 이름은 대문자 볼드체, 부서와 직급은 이탤릭체 등으로 구별해서 쓴다. 회사의 소재지도 기입할 것.
3 업무마다 어떤 성과를 냈는지 구체적인 숫자까지 넣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다.
4 해당 직무에 도움이 될 만한 취미도 플러스 요인. 골프나 등산은 영업 직무에서 환영받는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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