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미국의 노숙자
몇년전에도 비슷한 글을 커뮤니티등에서 많이 봤는데 역시 비슷한 상황의 사진이
올라왔다.
입금만 된다면 다음날부터 외모나 스타일이 180도 바뀐다는 농담도 많이 떠돌았었다.
얼마 전 '존 윅 시리즈' 영화 개봉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키아누 리브스는 1964년생으로 올해 만 53세다. 늙지 않은 동안 배우의 상징으로 통한다.
촬영이 없을 땐 거의 히피나 노숙자처럼 지낸다고 스스로 말한 바 있다. 다른 헐리우드 배우와 달리 본인 소유의 저택도 없고 경호원도 대동하지 않는다. 이동할 때도 소속자 차량이 아니면, 지하철과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