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을 돕는 여러가지 차
마루판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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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2:58
피로회복을 돕는 여러가지 차
모과차 (1) 모과는 잘 익은 것으로 골라 반으로 갈라 듬성듬성 썰어 미지근한
물에 1시간쯤 쓴맛과 신맛을 우려낸다. (2) 은행은 속껍질째 씻어 모과와 함께 물을
붓고 끓인다. (3) 마실 때 주전자에 술을 치고 설탕은 기호에 따라 맞춘다.
생강차 (1) 남비에 설탕 20g, 물 4컵, 생강즙 2작은술을 넣어 끓인다.
(2) 계피가루와 실백을 얹어서 마시든지 찹쌀 경단을 띄우면 보기도 좋고 더욱
맛있다.
석류차 (1) 석류껍질을 벗긴 후 석류알을 하나하나 떼어서 설탕에 버무린다.
(2) 버무린 석류알을 시럽이 되도록 끓인다. (3) 그때그때 끓는 물에 타서 마신다.
오미자차 (1) 오미자 3g을 미지근한 물에 약 10시간 담가 두었다가 체에 밭여
끓인다. (2) 뜨거워졌을 때에 설탕 5큰술과 꿀 17큰술을 넣어 달게 한 다음 실백을
띄우거나 배 몇 쪽을 띄운다.
유자차 (1) 유자를 깨끗이 닦은 후 막대기나 젓가락으로 찔러 구멍을 많이 낸다.
(2) 구멍에 설탕을 넣어 푹 절인 후 그 즙을 내어 물에 탄다. (3) 실백을 몇 개
띄우면 유자 냄새와 어울려 한층 맛을 돋군다.
인삼차 (1) 인삼 2뿌리 썰은 것과 구기자 5작은술, 대추 5개, 물 8컵을 넣고 약
1시간-1시간반 정도 뭉근하게 달인다. (2) 꿀이나 설탕으로 맛을 조정한다. (3) 위에
잣과 채썰은 대추를 띄운다.
호도차 (1) 호도를 곱게 간다. (2) 끓는 물에 간 호도를 타고 갈지 않은
호도덩이와 잣을 보기 좋게 띄운다.
차는 사철을 통해 언제나 끓여 마실 수 있는 뜨거운 음료이다. 차는 피로회복과
소화 흡수에 도움이 되므로 미리 만들어 놓으면 겨우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화 흡수에 도움이 되므로 미리 만들어 놓으면 겨우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계피차 (1) 계피를 잘 부셔서 생강과 함께 물을 부어 오래오래 은근한 불에 끓인
후 고운 체에 밭인다. (2) 깨끗이 밭인 계피물을 꿀로 단맛을 내고 실백, 대추 채친
것을 띄운다.
후 고운 체에 밭인다. (2) 깨끗이 밭인 계피물을 꿀로 단맛을 내고 실백, 대추 채친
것을 띄운다.
모과차 (1) 모과는 잘 익은 것으로 골라 반으로 갈라 듬성듬성 썰어 미지근한
물에 1시간쯤 쓴맛과 신맛을 우려낸다. (2) 은행은 속껍질째 씻어 모과와 함께 물을
붓고 끓인다. (3) 마실 때 주전자에 술을 치고 설탕은 기호에 따라 맞춘다.
생강차 (1) 남비에 설탕 20g, 물 4컵, 생강즙 2작은술을 넣어 끓인다.
(2) 계피가루와 실백을 얹어서 마시든지 찹쌀 경단을 띄우면 보기도 좋고 더욱
맛있다.
석류차 (1) 석류껍질을 벗긴 후 석류알을 하나하나 떼어서 설탕에 버무린다.
(2) 버무린 석류알을 시럽이 되도록 끓인다. (3) 그때그때 끓는 물에 타서 마신다.
오미자차 (1) 오미자 3g을 미지근한 물에 약 10시간 담가 두었다가 체에 밭여
끓인다. (2) 뜨거워졌을 때에 설탕 5큰술과 꿀 17큰술을 넣어 달게 한 다음 실백을
띄우거나 배 몇 쪽을 띄운다.
유자차 (1) 유자를 깨끗이 닦은 후 막대기나 젓가락으로 찔러 구멍을 많이 낸다.
(2) 구멍에 설탕을 넣어 푹 절인 후 그 즙을 내어 물에 탄다. (3) 실백을 몇 개
띄우면 유자 냄새와 어울려 한층 맛을 돋군다.
인삼차 (1) 인삼 2뿌리 썰은 것과 구기자 5작은술, 대추 5개, 물 8컵을 넣고 약
1시간-1시간반 정도 뭉근하게 달인다. (2) 꿀이나 설탕으로 맛을 조정한다. (3) 위에
잣과 채썰은 대추를 띄운다.
호도차 (1) 호도를 곱게 간다. (2) 끓는 물에 간 호도를 타고 갈지 않은
호도덩이와 잣을 보기 좋게 띄운다.